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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13
인버터에 리액터를 설치해 역률을 개선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동작되는지
인버터의 입력측은 컨버터부인 3상 브릿지의 다이오드와 평활회로부인 콘덴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상의 입력전압이 인버터로 들어오면 다이오드 정류회로를 걸쳐 DC로 정류된 후
콘덴서에 저장되게 되는데 이 직류 평활 콘덴서의 정전용량은 매우 크고 전원측으로
부터의 입력전류는 전원측의 전압이 평활콘덴서의 단자전압보다 높은 경우에만
전류가 유입됩니다.

따라서, 컨버터부에서의 도통폭이 매우 좁아서 입력전류의 파고치가 커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콘덴서의 직류전압이 입력전압의 1.35배보다 큰경우, 입력전류파형은
반사이클로 2개의 펄스전류가 흐르게 되어 역률이 저하되게 됩니다.

보통 역률은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로 표현되지만 인버터 입력과 같이 외파형의
전류가 흐르는 경우에는 3상입력전력으로부터 산출하며 이를 총합역률이라 합니다.
인버터의 총합역률은 입력전류가 외파형으로 파형률이 나쁘기 때문에 전원전압,
부하율에 따라 매우 나빠지며 통산 범용 인버터에서는 75~80%정도가 됩니다.

역률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컨버터의 교류측 또는 직류측에 리액터를 연결하여 전류
를 평활하는 방법이 널리사용되고 있습니다.
입력측에 역률개선용 진상콘덴서를 설치해도 인버터 입력역률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또한, 인버터 출력측에는 절대로 콘덴서를 설치하지 마십시요.
인버터의 고조파 전류로 콘덴서가 소손됩니다.
또한, 인버터 입력전류는 전원계통의 리액턴스와 입력 변압기의 리액턴스에 따라서
영향을 받으며 계통의 리액턴스분이 크면 역률이 좋아지며 입력전류도 작아집니다.

만약 귀하와 같이 입력측에 AC리액터를 설치하였는데도 역률이 많이 개선되지
않았다면 추가로 DC리액터를 같이 설치하시면 역률이 더욱 개선됩니다.